보이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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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폰마니아 조회 7회 작성일 2020-10-01 06:55:5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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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보이저호가 외계인에게 발견된 날 [북툰 과학다큐]

안녕하세요 오늘은 보이저 호의 골든 레코드를 소개하는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외계의 고등 문명이 보이저 호를 발견할 확률은 지극히 희박한 데 비해 지구인들은 골든 레코드의 내용을 언제든 접할 수 있고 그를 틍해 즐거운 상상을 하며 세월을 뛰어넘어 감동을 받습니다. 어쩌면 골든 레코드는 외계인보다 지구인을 위한 것이 아닐까요?^^

보이저 호의 메시지에 대한 내용은 책 '지구의 속삭임'을 참고했습니다. 영상 속의 혼란스러운 상황은 칼 세이건의 소설 "컨택트"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지구의 속삭임"은 칼 세이건과 프랭크 드레이크 등 골든 레코드 프로젝트에 참가했던 과학자들이 레코드 제작 과정과 그 의의를 담아 쓴 책입니다. 지난 봄에 구독자 이상혁 님께서 추천해주신 책이었는데 이제야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추천해주신 이상혁 님께 감사합니다.

** 참고 도서:
"지구의 속삭임" (칼 세이건/프랭크 드레이크/앤 드류얀 / 린다 샬츠먼 세이건 / 존 롬버그 / 티모시 패리스) https://bit.ly/3edDoY1

"콘택트" (칼 세이건/소설) https://bit.ly/34skCrw


** 영상의 컨텐츠 정보:
골든 레코드 인사말, 동물, 자연의 소리: 나사 홈페이지 공개 자료
배경 음악:
C Major Prelude / Bach / Youtube Audio Library
Solo Cello Passion / Doug Maxwell/ Zac Zinger / Youtube Audio Library
Marvin’s Dance / Silent Partner / Youtube Audio Library
Surrender / Asher Fulero /
A New Beginning / 유료프로그램
Aborigine 60 / 유료프로그램
Shining Through / 유료프로그램
Bump in the Night / 유료프로그램


** 추가 정보 및 제작 에피소드

+ 지구인의 인사말 마지막 부분에 어린 아이가 영어로 “Hello, from the children of planet earth..”가 살짝 나옵니다. 목소리의 주인공은 골든 레코드 프로젝트의 총 책임자인 칼 세이건의 아들 닉 세이건입니다.^^

+ 원본 레코드에는 UN사무총장의 긴~ 인사말, 미국 대통령(지미 카터)의 서한, 미 상원의원들의 명단 등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정부지원 프로젝트이다 보니 정치인들의 기분을 맞춰줘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고 합니다. 칼 세이건은 이 점에 대해 “외계인 과학자들이 우리의 어려움(눈치)을 아마 이해해줄 겁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 동물의 소리와 자연의 소리는 나사의 원본 파일 상태가 너무 안 좋았습니다(삐~하는 노이즈). 그래서 비슷한 소리들로 대체할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원본을 들려드리는 게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 원본을 실었습니다. 대신 노이즈를 최대한 제거한 다음 영상에 담았는데 그래도 결과물이 크게 나쁘지 않아 다행이었습니다.

+ 저작권 문제로 골든 레코드의 원곡 음악들을 담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바하의 첼로 다음에 척 베리의 일렉 기타 연주가 터져 나와줬어야 하는데요.^^;

+ 스토리 전개 상 사진들을 맨 뒤에 배치했습니다. 하지만 외계인이 레코드를 처음 튼다면 보정용 동그라미 사진이 맨 처음 나오고, 이후 오디오 주파수와 비디오 주파수가 번갈아 가면서 나오게 될 겁니다.

+ 화상 신호를 소리 신호로 바꿔서 레코드에 담아보자는 기발한 아이디어는 '드레이크 방정식'의 주인공인 프랭크 드레이크가 낸 것입니다(칼 세이건과 함께 골든 레코드 프로젝트 기획에 참여했습니다).

+ 그 외에 이진법을 통해 아라비아 숫자, 사칙연산, 미터법 등을 소개하는 내용물도 있었지만 영상에는 담지 못했습니다. 몇몇 사진에 아라비아 숫자와 미터 단위 등이 보입니다.

+ 영상에 참고한 책 “지구의 속삭임”에는 자세한 암호해독 방법이 없어서 암호 해독 과정은 제가 따로 자료를 찾아가며 만들어봤습니다. (정답이 나와 있는 수학 숙제라서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정작 어려운 작업은 엑셀 프로그램으로 콩알만한 이진법 숫자들을 10진법으로 전환하는 작업이었는데, 덕분에 눈이 많이 침침해졌습니다ㅎ(외계인들도 암호 해독 후 노안이 왔을 게 분명)

+ 영상에 나오는 아라비아 숫자들과 단위들은 대체로 파란색으로 표시해두었는데 '파란색은 지구인의 이해를 돕기 위한 지구 언어 번역기' 정도로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외계인 #보이저 #골든레코드
북툰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오류가 있는 부분이 있어서 정정 글을 남깁니다.

00:35 보이저 호의 우리 은하 공전 주기는 2억 5천만 년에서 2억 3천만 년으로 정정합니다. 태양계의 우리 은하 공전 주기 역시 2억 3천만 년이며 보이저 호의 운명도 태양계 주위를 떠돌며 은하를 영원히 공전할 것으로 보기에 태양계의 은하 공전 주기로 보는 게 알맞습니다.

00:51 원판(골든 레코드)의 기대 수명은 수백억 년에서 10억 년으로 정정합니다.

영상에서 보이저 호에 대한 내용은 책 <지구의 속삭임>을 참고했는데, 출간된지 오래된 책이라 숫자 부분에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처 확인하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오류나 정정, 업데이트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 수정 공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09 보이저 1,2호의 발사 시기도 정정합니다.
보이저 1호 1977년 10월 --> 9월
보이저 2호 1977년 9월 --> 8월
이 부분은 자막 넣을 때 확인 안 하고 제 기억대로 적은 것인데..ㅠ 죄송합니다. 일단 보이저 2호가 먼저 발사된 것은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골든 레코드의 숨은 얘기와 이 영상의 제작 뒷얘기? 등은 커뮤니티에 따로 올려두었습니다.(구독자 5만 감사 글입니다.^^)
먼노 : 저거보고 지구침략하러오지않겠지..?
신도훈 : 보이저로를 발견하고 메시지를 확인한 다음 태양계로 회신용 오무아무아를 보낸거 아님?
에오스레드 : 내가 봤을때 수억년 후에 저 보이저호 발견된다면
지구의 위치가 발각되어 침공당할것이다
라파엘 Raphael : 울었다
Bruce Lee : 조심스럽게 말한다. 저 물체가 다른 생명체(외계인)한테 발견 된것을 안다고 해도 과연 전세계 인구에게 알려줄까 과연? 윗선에서 정리된다 (nasa등) 절대 일반인은 알수가 없다
투르푸아티에 : 외계인: 더러운 이과덜 그냥 영어로 적지 뭔소린교
보충제에 밥말아먹기 : 재밌당 ㅎㅎ
우죽은별유튜브 : 적색 거성이 된 태양과 함께 바람처럼 사라질 듯
김재민 : ㄹㅈㄷ 이걸 어떻개 해석했지...??

보이저 / 우리은하 속 태양계의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탐사 / 보이저 1호 219억km 이상 여행 중 / 보이저 2호 182억km 이상 여행 중

BGM: Immortality by Aakash Gandhi

42년전 보이저호가 틀별한 임무를 띠고 발사되었습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 지금
이 탐사선들은
어디를 날아가고 있을까요?
그리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Referance]
https://solarsystem.nasa.gov
https://www.sciencenews.org
https://astronomy.com
https://skycenter.arizona.edu
https://www.space.com/
https://phys.org/space-news/astronomy/
https://skyandtelescope.org/
https://openstax.org/
https://www.sciencenews.org/topic/astronomy
http://www.nasa.gov
https://ko.wikipedia.org/wiki/%EB%B3%B4%EC%9D%B4%EC%A0%80_1%ED%98%B8
https://www.newscientist.com
https://skyandtelescope.org/

참고문헌: https://www.youtube.com/channel/UCmHof0uMcf-KZOZfxmbRrOw/about?view_as=subscriber

nrck999@gmail.com
#보이저#우주다큐
윤현수 : 이것보고 느낀점은 인간은 미생물에 불과하디는 느낌이 드네요
THE Kikiki :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한 게.. 77년이면 휴대폰은커녕 컴퓨터도 완전 초기버전이었을 때인데 우주로 저런 걸 날렸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음..
임철 : 42년동안 날아간거리가 고작 20광시라니 ㅠ.ㅠ
구태경 : 만약에~ 빛에속도로날아가는 우주선에 사람을태워보낸다면 우주선에있는사람은17시간나이먹는동안 지구에서 우주선발사한사람들은33살을더먹었다는얘기~~
17시간날아가서 우주선에있는모니터로 지구에있는사람과대화를한다면 떠나올때 1살먹은 우리아이가 33살이되었겠네~~ 헐/~~~~~
윤병조 : 77년이면 제가 태어난 해로군요. 이런거 볼때마다 신기하다고 생각해요.
παράδ εισος : 차라리 보이저 1,2호를 오르트구름을 목적지로 삼고 발사했다면 지금쯤 카이퍼밸트 영역에 도착하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태양계를 벗어나 성간 지역에 진입을 했으면 카이퍼 벨트 영역에 충분히 진입하지 않나? 그러면 에레스, 세레스도 봤을텐데
παράδ εισος : 저 거리면은 태양을 도착하고도 남았겠네. 지금까지 태양 가까이 간 탐사위성이 없었지.
하긴....가까이 가면 다 녹아버리니까 뭐 가고 싶어도 못 가겠네..
Soul Moon : 보이저호 전세계 투표를 하고 쏜거냐? 외계인이 보고 지구정복하러 오면 누구 책임이냐?
NASA 십세들 지들 꼴리는데로 하네.
김영 : 이러다 보이저1호2호 신(GOD) 을 만날듯 .......
SS CH : 보이저호에서 사진을 보내면 지구까지 오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70년대면 통힌모뎀기술이 별로 였을텐데 21세기 5g 보다 나아보이네요.

보이저 2호- 수십년 넘게 우주 공간에서 보낸 나날들

보이저 발사로부터 42년이 지났는데도, 2기의 보이저는 지금도 계속 비행 중에 있으며 비행 거리 자가 기록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현재는 지구에서 122천문 단위, 즉 182억 9천km 떨어진 곳을 비행하고 있으며 여러분들이 이 영상을 시청하고 계신 중에도 9600㎞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이저 2호는 1호에게 선두를 내주었지만 태양계의 멀리 떨어진 곳에 대해서 훨씬 많은 정보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BGM:
Amadeus - Exodia
http://soundcloud.com/amadeusedm
Jay Someday - Closer
http://bit.ly/JaySomedaySpotify
http://bit.ly/JaySomedayAppleMusic
http://www.soundcloud.com/jaysomeday
http://instagram.com/jaysomeday
http://bit.ly/jaysomedayUT
HM J :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geunii : 태양계를 벗어나는데 몬 삼만년이냐?이사람 잘못알고있내..태양계벗어나서 성간쪽인걸로 알고있는데?이 유튜버 사람아닌가요?영상들보니깐 자주 정보오류가있내?
박종규 : 하... 지구가 얼마나 작으며 한국은 또 얼마나 작고 거기에 사는 먼지보다 못하겠구나
정재훈 : 당연하죠! 개귀엽네 ㅋㅋㅋ
홍팀장 : 목꼴=목소리닮은꼴
브베beube : 이대나온 보이저에게 박수
남못되먹은고니 : 보이저호의 미래 우주의 미아
서승기 : 와우~죤정보 생큐임돠
김대원 : 아니 저렇게 멀리 떨어진거랑 어떻게 교류하는거임?? 우리집 거실에 있는 공유기도 내 방까지 신호가 잘 안잡히는데 ;;;
Ne NGO : 뭔 잡소리를

... 

#보이저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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